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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캐릭터 ‘라라 크로프트’를 내세운 게임인 ‘툼레이더’가 1996년도에 출시된 이후 20여년간 수많은 팬들을 양산한 게임 ‘툼레이더’ 시리즈가 영화로 만들어졌다. 영화의 배경은 게임과 같지만 스토리는 완전히 다르다. 로아 우다우그 감독은 게임을 따라하지 않으려고 애쓴 듯 하다. 알리시아 비칸데르의 라라 크로포트는 외모와 몸매 그리고 액션 장면에서 원작의 라라 크로프트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인다. 다만 여주인공을 제외한 나머지 인물들의 스토리가 빈약해서 다소 아쉬운 면이 있다.
역사상 가장 위험한 어드벤처의 시작, 전사로 깨어난 '라라'의 모험에 동참하라!
라라 크로프트(알리시아 비칸데르)는 늘 주변 사람들에게 자유분방하고 활동적인 밝은 모습을 보여주지만 사실 7년 전 실종된 탐험가였던 아버지에 대한 아픔을 가지고 있다. 우연히 아버지가 남긴 미스터리한 단서를 발견한 라라는 아버지가 어딘가에 반드시 살아 있을 것이라는 굳은 믿음으로 전설의 섬에 있는 '죽음의 신'의 무덤을 찾아 나선다. 위험한 모험의 문이 열리고, 무덤 속에 숨겨진 퍼즐을 풀어나갈수록 라라 자신도 몰랐던 전사의 본능이 깨어난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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