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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도시관리공단, 기관장과 함께하는 ‘청렴 브라운백 미팅’ 개최현장·저연차 직원과 자유토론…불합리 관행 개선·청렴 시책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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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9.30  10: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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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구도시관리공단이 직급과 형식의 벽을 허물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청렴 소통 자리를 마련했다.

 강남구도시관리공단은 이사장과 공단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장과 함께하는 청렴 브라운백 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미팅은 최고경영자와 현장·저연차 직원들이 함께 자리해 일상 업무에서 겪는 불합리한 관행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청렴·반부패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별도의 형식이나 격식 없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돼 직원들이 업무 과정에서 겪는 실무적 고충과 제도 개선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제안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다양한 건의사항이 접수됐으며, 공단은 이 가운데 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바로 반영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내용은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공단은 이번 미팅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정례적인 소통의 장으로 이어가며, 현장 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청렴·반부패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고광윤 강남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브라운백 미팅은 현장의 생생한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직원들과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누고, 구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하고 안전한 공단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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