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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지역주민들을 위하여 도곡정보문화도서관에서는 독서에 대한 지속적인 흥미 및 관심을 도모하고자 ‘찾아가는 도서관 인문학 강연’을 준비했다.
강연자는 남궁인으로 이화여대부속목동병원 임상조교수로 재직 중인 현직 의사이다. 남궁인은 2013년부터 응급실 환자들의 사연, 의료진들의 고뇌 등을 담은 글을 SNS를 통해 발표하여 큰 반향을 얻었으며, 2016년 출간한 「만약은 없다」와 2017년 출간한 「지독한 하루」로 ‘글쓰는 의사’로서의 이미지를 굳히며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강연은 2020년 출간된 작가의 신작 「제법 안온한 날들」을 주제로 진행되며, 삶과 사랑에 대한 잔잔한 이야기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지역주민들에게 작은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6월 26일(금) 오전 10시 30분부터 강남힐링센터에서 진행되며, 강연 접수는 6월 18일(목)부터 도곡정보문화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곡정보문화도서관 1644-3227(기타문의-문화행사)로 연락하면 된다.
▶ 강연 접수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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