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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년생 어르신, 기초연금 상담·신청하세요.국민연금공단 강남역삼지사장
김수현 기자  |  kshyun111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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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21  11: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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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채 지사장

국민연금공단 강남역삼지사(지사장 박세채, 사진)는 2020년 기초연금제도 변경사항 및 기초연금 사업에 대하여 기초연금이 꼭 필요한 어르신이 빠짐없이 기초연금의 혜택을 받으시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월 최대 30만원을 받는 어르신을 현행 소득하위 20%에서 2020년 소득하위 40%로 확대하는 기초연금법 일부개정안이 지난 1월 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기초연금법 개정으로 소득하위 40%(선정기준액 : 단독가구 380,000원, 부부가구 608,000원)에 속하는 약 325만 명의 어르신들이 올해 1월부터 월 최대 30만원의 기초연금을 받게 되었다. 이는 약 162.5만 명의 어르신들이 지난해보다 월 최대 약 5만원의 연금을 추가로 받는다는 의미이다.

  아울러, 매년 전국소비자물가변동률을 반영하여 연금액을 조정하는 시기도 4월에서 1월로 변경되었다. 이에 따라, 소득 하위 40%에 속하지 않는 수급자들이 받을 수 있는 최대 연금액은 올해 1월부터 월 254,760원으로 상향되었다.

  매년 1월 연금액을 조정하고 있는 국민연금, 직역연금과 달리 기초연금은 물가변동률을 반영하는 시기가 늦어 실질가치 보전에 불리하였으나  이번 개정으로 타연금과의 형평성이 확보되었다.

  한편, 지난 1월 2일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는 소득 재산 기준선인 선정기준액도 발표되었다. 2020년 선정기준액은 단독가구 기준 148만 원, 부부가구 기준 236.8만원으로 이는 지난해 137만원, 219.2만 원에서 각각 11만 원, 17.6만 원 상향된 금액이다.

  올해 혜택이 더 많아진 기초연금을 신규로 신청할 수 있는 사람은 만 65세에 도달한 1955년생 어르신들이다. 출생 월 1개월 전부터 신청이 가능하며 주소지 주민센터나 전국 국민연금공단 지사를 방문하면 된다.

  박세채 지사장은 올해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는 기준선(선정기준액)이 오른 만큼 지난해 아쉽게 탈락한 65세 이상 어르신도 다시 한 번 수급가능 여부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면서 “기초연금제도가 어르신들의 노후소득보장의 근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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