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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논현도서관은 오는 23일 오후 7시 서강대학교 나은영 교수를 초청해 ‘설득 커뮤니케이션: 미디어 과잉 시대의 설득과 대화’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에서는 미디어 발달이 사람들의 생각과 마음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변화하는 설득과 대화 방식을 알아본다. 또한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가치와 태도를 짚어보며 서로를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강연은 정보 접근과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정보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대청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마련됐다.
논현도서관은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관점을 제공하기 위해 전문가를 초청한 인문학 강연을 운영하고 있다. 고미숙 작가, 서은국 교수, 문광훈 교수 등을 초청한 데 이어 11월에는 정여울 작가와 함께 삶의 상처와 회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황정의 강남구립논현도서관 관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우리의 소통 방식을 돌아보고, AI 시대에도 우리가 지켜가야 할 인간다운 소통의 가치와 의미를 함께 발견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논현도서관 홈페이지와 전화, 방문을 통해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립논현도서관(02-3443-7650)으로 문의하면 된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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