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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골도서관, ‘연극을 통해 나눠보는 삶의 지혜’ 프로그램 진행8월 10일부터 10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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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7.28  08: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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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구립못골도서관(관장 이아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2년 도서관 지혜학교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8월부터 연극을 통해 나눠보는 삶의 지혜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022년 도서관 지혜학교는 활동적 고령자층의 주체적 인문 활동을 지원하여 지혜로운 노년의 모델을 만들어 내고 인문학의 사회적 의미와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도서관과 지역 대학을 연계한 인문 교양 심화 과정 사업이다.

  강남구립못골도서관에서는 장영지 서울대학교 인문학 미학과 연구원 교수와 함께 연극을 통해 나눠보는 삶의 지혜라는 주제로 서양 고전 희곡 속 인문학적 의미와 가치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총 12차시로 구성되어 있다.

  교수님과 수강생들이 함께 작품을 감상하며 질의응답 및 짧은 글쓰기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수강생들이 서양 고전 희곡을 다각도로 감상하며 작품이 제기하는 다양한 삶의 문제를 발견하고 서로의 지혜를 공유할 것을 기대한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주체적으로 서양 고전에 관심을 가지며 지속 가능한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예상한다.

  강의를 맡은 장영지 교수는 이화여자대학교 미술사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협동과정 공연예술학 석·박사 과정을 마쳤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인문학 선임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다큐멘터리 연극을 활용한 교양 연극 수업의 가능성(2021), 개념적 혼성이론으로 본 연극 관객의 인지 작업(2020), <디 오써><, 말볼리오>(2019)의 관객 참여 전략 연구가 있다.

  연극을 통해 나눠보는 삶의 지혜는 오는 810일부터 1026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에 진행된다. 서양 고전 희곡 및 인문학적 지식 함양에 대한 관심을 가진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코로나 19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못골도서관 다목적실에서 대면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립못골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rary.gangnam.go.kr/mglib)를 참고하거나 전화문의(02-459-552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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