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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경영,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앞서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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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4.29  1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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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강남서부지사

행정지원팀 과장

이상용

  국민 건강에 있어 환경(Environment)은 아주 중요한 요소이다. 또한 ESG 경영에 대한 국민 인식 조사를 보면, “기업의 일회용품 생산 감소 및 친환경 제품 생산 관심 있다(79%).”,“기업의 탄소배출 저감 등 기후 위기 대응에 관심 있다(73%)”등 환경 보호 활동에 국민들이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볼 수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관으로서 국민 기대에 부응하고, 건강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어떻게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을까?

  첫째는 보건·의료 전문성을 활용한 폐기물 수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낭비되는 의약품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폐의약품을 쓰레기통·하수구·변기에 처리하는 비율이 55.2%나 된다고 한다. 하지만 이렇게 버린 약물은 처리 과정에서 하천으로 유입되거나 토지로 흡수되어 환경오염을 유발 할 수 있다. 이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사 민원실, 장기요양 시설 등 252개소에 버리는 약 수거함을 설치해, 폐의약품을 연간 1,500KG가량 수거하여 폐기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의료용품 사용이 증가하면서 의료폐기물 급증으로 인한 환경오염이 우려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자체 인프라를 활용하여 의료폐기물 관리·평가 체계를 구축하여 폐기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둘째는 디지털 행정으로 종이 없는 사회를 만들고 있다. 한국제지연합회 자료에 따르면 A4용지 약 40만장에 212KG의 탄소가 배출이 된다고 한다. 2018년 기준 국민 1인당 종이 사용량은 189.2KG이며,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종이 사용 줄이기에 동참하기 위해 전국민 대상 안내문·증명서 등을 디지털화하여 약 7,000만 건의 종이 사용량을 절약 하였고, 향후 지속적으로 종이 문서들을 디지털화 하여 탄소 중립 사회를 만드는데 이바지 할 계획이다.

  셋째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내부에서 사용하고 있는 에너지 효율화 및 친환경 에너지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전국 지사 인프라를 활용하여 태양광 발전, 수소연료전지 등 친환경 설비로 전환해 2,242kW를 운영하고 있으며, 에너지 손실 요인 진단 및 개선을 통하여 현재 32.7%의 온실가스 감축률을 보였다. 또한, 노후 업무 차량을 친환경 차량으로 전환(111)하고 전기차 충전기를 49개소에 설치하였고, 그 결과 온실가스 배출량을 기준량보다 9,852톤 감축하는 등 환경보호에 기여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환경부와 2050 탄소중립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환경을 위한 노력을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

  우리 강남서부지사에서는 자체적으로 직원들에게 텀블러를 지급하여 종이컵 없애기, 일회용품 줄이기를 실천하고 있고 환경게시판을 운영하여 직원과, 방문민원들이 환경보호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앞으로도 더 건강한 환경과, 더 건강한 국민을 만드는 일에 항상 앞장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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