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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청소년도서관, 국제심포지엄 개최10월 6일 유튜브에서 온라인 생중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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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06  1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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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관장 이신호)106 13회 어린이청소년도서관 국제심포지엄을 유튜브 온라인 생중계로 개최한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에서는 책 읽는 나라에 미래가 있다. : 미래를 만드는 도서관을 주제로 국내외 연구자와 사서 등 5명이 디지털 전환시대, 변화하는 독서환경에서의 도서관의 역할, 독서진흥을 위한 활동 사례 등을 발표한다.

아드리안 랑겐돈크, IFLA 독서리터러시분과장의 기조발표로 시작

IFLA(International Federation of Library Associations and Institutions) 독서리터러시 분과장을 맡고 있는 네덜란드 왕립도서관 프로그램 매니저 아드리안 랑겐돈크(Adriaan Langendonk)디지털 전환시대, 네덜란드 독서진흥과 공공도서관의 역할변화를 주제로 한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정현선 경인교육대학교 교수의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의 어린이 독서와 디지털 리터러시스티븐 크라센(Steven Krashen) 미국 서던 캘리포니아대학교 교수의 소설 읽기를 통한 제2외국어 역량 개발에릭 친(Eric Chin) 싱가포르 국립도서관위원회 법률자문위원의 디지털 자료 접근 확대를 위한 저작권법 개정타투 살로넨(Tatu Salonen) 핀란드 헬싱키 오디도서관 어린이청소년팀 사서의 디지털시대, 핀란드 헬싱키 오디도서관의 새로운 독서진흥프로그램발표가 이어진다.

해외 참가자를 위하여 한국어, 영어 2개의 유튜브 채널 송출

특히, 올해 국제심포지엄은 싱가포르 국립도서관위원회 사서 등 해외에서 참여하는 분들을 위해 한국어와 영어 2개의 유튜브 채널로 송출되며, 해외 발표자들의 발표는 사전 제작된 영상과 동시통역을 통해 만나게 된다. 그리고 줌(Zoom)을 통한 실시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발표 내용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 팬데믹과 디지털 사회로의 급변으로 인해 독서 환경이 변화되고, 이에 따른 도서관의 역할에 대해서 고민이 많은 시기인데, 이번 국제심포지엄을 통해 세계의 도서관들과 함께 어린이 독서진흥을 위한 고민 해결과 정보 공유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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