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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극 <로봇걸>, 23일 오전 11시 티켓 오픈10월 13일 부터 10월 24일 까지 대학로 씨어터 쿰에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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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23  17: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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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13일 부터 10월 24일 까지 대학로 씨어터 쿰에서 공연 예정인 음악극 <로봇걸>이 9월 23일 오전 11시 티켓 오픈 한다. ‘극발전소301’의 음악극 <로봇걸>은 제 1회 도담도담 페스티벌에 참가했던 연극 <로봇걸>에 음악 넘버를 추가하여 음악극으로 재 탄생 시킨 공연이다.

음악극 <로봇걸>은 옥상에서 뛰어내린 배우 유미리가 식물인간이 된 후, 그녀의 곁에서 괴로워 하던 연인 태준에게 인공두뇌학의 선구자인 강현석 박사가 찾아 온다. 유미리의 뇌에 인공 두뇌 칩을 이식하면 깨어날 수 있다는 말에 태준은 수술을 동의하고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치게 되며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로봇걸>은 특이하게도 런웨이형 무대를 설치하고, 무대 위에는 16명의 배우가 올라선다. 음악 넘버도 리프라이즈 넘버를 포함 총 17개로 음악극임에도 불구하고 왠만한 뮤지컬과 비슷한 수의 노래를 선보인다. 또한 앙상블들이 선보이는 안무들도 극을 보는 묘미가 된다.

극발전소301은 2008년에 창단하여 13년간 52작품의 창작극을 선보이며 꾸준히 창작의 발전기를 돌리고 있는 젊은 극단이다. 이번에도 SF음악극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선보이는 만큼, 대학로의 내공 있는 배우들과 극발전소301의 젊은 단원들이 함께 연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로봇걸>에는 최근 연극 <Be>, 뮤지컬 <브라더스 까라마조프> 등에 참여하여 연기력을 인정받은 내공 있는 중견 배우 도창선을 필두로 류진현, 이성순, 박수연, 최은경, 명인호, 심규현, 류비, 이주희, 김금인, 유시우, 안진기, 이소라, 고은비, 송하영, 이정은, 안용, 소연아, 이진경이 참여하여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로봇걸>은 최근 연극 <아인슈타인의 별>, <신데렐라>로 호평을 받은 대학로 대표 연출가 정범철이 · 연출을 맡았다. 정범철 연출은 끊임없이 발달하는 문명 속에서 불변의 가치인 ‘사랑’이 ‘로봇’이라는 문명의 이기를 초월할 수 있는지 얘기해보고 싶다며, 공연에 대한 포부를 드러냈다.

  음악극 <로봇걸>은 오늘 9월 23일 오전 11시 부터 인터파크 티켓과 예스24 공연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10월 3일까지 예매자에 한해 적용되는 조기예매 할인도 제공한다. 공연 관계자 전원은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공연 준비에 임하고 있으며, 공연장에서는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하여 매일 공연 전 극장 내부 방역 및 소독을 진행한다. 또한 거리두기 객석제,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의무화, 문진표 작성 등의 조치를 시행하여 관객들의 안전한 공연 관람을 위해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공연문의 : 아트리버 02-649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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