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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잡을 수 없는 편협된 사주는 배우자와 궁합에서 잡을 수 있다천창근 토암철학관
김수현 기자  |  kshyun111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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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07  15: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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甲丙丁甲

午子卯午

상기사주는 1954년생 남자 사주며 배우자 사주에서 子와卯중 하나라도 잡지 못하면 누구와 결혼해도 바람기는 잡을 수 없다.

子卯와 같이 선천적으로 타고난 형살의 남성은 바람을 피우면 자신의 처는 멀리하거나 아니면 바람피우는 것을 위장하기 위해 가식적으로 처에게 잘할 수는 있어도 처에 대한 감정은 멀어지게 된다.

이런 사주는 처나 밖에서 만나는 여자에게나 다 잘해줘 처가 바람 피우는 것을 알면서도 모른 체하며 화가 나도 참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처는 이혼까지 가는 극한 상황은 가지 않지만 갈등을 참고 살아가며 마음에 한을 가지고 살아간다.

이런 사주의 남성은 같은 말을 해도 유머 있게 하며 자신이 여자를 유혹하는 것이 아니라 주위에 여성들이 많이 따르고 항상 여자들이 끊이지 않는다.

직업도 여성과 관련된 일이나 부서에서 근무하기를 좋아하고 활동적이고 멋도 아는 사람이라 부인은 항상 불안하다.

이런 사주의 남성의 배우자는 나이와 상관없이 화장을 하는 것도 싫어하고 외출도 싫어해 집에서 살림만 하며 약간의 의처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런 사주의 배우자는 무관 성에 신약 사주의 배우자를 만나거나 아니면 맞불 작전으로 비슷한 사주를 만나 같이 장사를 하면서 미래를 보장받는 방법이 있다.

만약 신왕 사주에 관성이 강한 여성을 만나면 부부는 많이 다투고 별거나 이혼도 할 수 있다.태어난 일이나 시에서 잡아주면 자식을 위해 참고 살 수 있으나 남같이 각방을 쓰면서 서로가 간섭하지 않고 살 수는 있다.

상기 사주의 부부도 20여 년 전부터 각방을 쓰고 있으며 쌓인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돈도 잘 쓰고 골프를 치고 있으나 마음이 안정이 안 되니 운동이란 생각보다 친구들과 어울려 잠시나마 탈출구를 찾아 시간을 잊고 살기 위해 하는 정도다.

아내는 남편에 외면당한 현재의 생활을 자식에게 보상받기 위해 정성을 쏟으나 기대에 못 미치니 실망이 클 뿐이다. 자식은 부모의 행동이나 생활하는 모습을 그대로 보고 배우며 부모의 정을 받지 못하고 자란 자식은 장성해도 부모의 전철을 이어가기 쉽고, 자녀의 교육은 돈이나 학교에서만 인격이 형성될 수 없다.

이런 가정에서 자란 여성은 세상사 모두가 돈만 있으면 해결되는 줄 알고 결혼해서도 남편의 봉급만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남과 비교하며 지출이 많아 남편이 무능해 보이고 서로가 벽이 생기기 쉽다.

자녀는 정으로 키워야 정도 알고 가정의 소중함을 알며 돈의 소중함도 알아 남편의 봉급에 감사하며 남편을 가장으로 받들고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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