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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유세현장 스케치…강남을 통합당 박진 후보 입장문 발표'실패한 부동산 정책 바로잡아 강남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키겠다'
김정민 기자  |  elo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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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03  13: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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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통합당 강남을 후보가 오전 10시 자곡로에 위치한 LH강남아이파크 아파트 앞에서 ‘10년 공공임대 분양전환가 합리화 촉구’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박진 미래통합당 강남을 국회의원 후보가 오늘 오전 10시 자곡로에 위치한 LH강남아이파크 아파트 앞에서 ‘10년 공공임대 분양전환가 합리화 촉구’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강남을 지역 주민 및 강남구 구의원 등이 참석했다.

박 후보는 입장문을 통해 “문재인 정부가 실패한 부동산 정책을 바로잡아 강남구민들의 고통을 경감시켜 강남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키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박진 후보는 16대, 17대, 18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했고 하버드 케네디 스쿨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옥스퍼드 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박사로 국회외교통상통일위원장과 청와대 공보ㆍ정무 비서관을 역임했다.

입장발표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정부는 강남(을) 서민의 내 집 마련 꿈을 물거품으로 만들고 있는 비합리적인 10년 공공임대 분양전환가 문제를 즉각 해결하라!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완전 실패했다. 치솟는 집값에 서민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

공공임대주택에 살며 착실히 돈을 모으면 내 집을 마련할 수 있게 해주겠다던 국가와 국민간의 약속을 어긴 정부를 강력히 규탄한다!

10년 공공임대 주택은 소득이 도시근로자의 평균 이하인 서민을 위한 주거 정책이다.

정부를 믿고 10년 임대의 장기적 안정성을 택했던 서민들은 불과 수 년 사이에 몇 배나 오른 집값 때문에 보금자리에서 내쫓길 위기에 처했다.

현 정부의 계속되는 부동산 정책 실패로 이곳 세곡동 4단지, 7단지, 8단지 1,200 가구는

집값 폭등의 직격탄을 맞은 상황이다.

당장 분양전환가를 책정하는 감정평가 결과 발표가 임박한 탓에 주민들은 발을 동동 구르는데, 정부는 미봉책뿐이고, 지역 국회의원은 속수무책이다.

국토부와 LH는 원칙론으로만 일관하지 말고, 실질적인 주민의 주거권 보장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기를 강력히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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