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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당 대표, 22일 태구민(태영호) 후보 선거사무소 방문황교안, “태구민 후보 당선은 대한민국의 포용성 보여주는 증거”
김수현 기자  |  kshyun111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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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7  14: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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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황교안 당 대표가 22일 강남갑 태구민(태영호) 후보 선거사무소를 격려 방문했다.

이 자리에는 김형오 전 공천관리위원장도 태구민 후보 후원회장 자격으로 참석해 황교안 대표와의 조우가 이루어졌다.

황교안 대표는 “이번 선거의 승리는 태구민 한사람의 승리가 아니라 자유민주 세력의 완전한 승리가 될 것이다”며, “태구민 후보는 대한민국의 중심도 바로 잡고, 북한의 인권 문제도 책임질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황 대표는 또 “태구민 후보는 미리 온 통일이다”며, “이번 선거에서 태구민 후보가 당선된다면 대한민국의 포용성을 보여주는 증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형오 전 공관위원장은 “태 후보가 처음 지역구 출마 결심을 밝힐 때, 그의 눈빛에서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모든 것을 던지겠다는 강력한 결기를 읽었다”며, “저의 공천 3원칙이었던 자유민주주의를 살리고, 경제를 바로 잡고, 국회의원다운 국회의원이 될 사람이 바로 태구민 후보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강남갑 선대위원장을 맡은 박관용 전 국회의장은 “이번 강남갑 선거는 북한뿐 아니라 전 세계가 주목하는 선거”라며, “태구민 후보의 당선은 통일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태구민 후보는 “이렇게 우리당의 거목들께서 이곳 강남을 찾아주신 것만으로도 이번 강남 선거가 얼마나 중요한지 잘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된다”며, “반드시 승리하여 대한민국을 일으켜 세우고, 강남의 빼앗긴 자유와 권리를 되찾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태 후보는 또 “자유시장경제를 무시하고 세금 폭탄과 규제로 집값을 잡으려는 문재인 정권의 경제정책은 국민이 심판하고 미래통합당이 바로 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황교안 대표와 김형오 전 공관위원장, 박관용 선대위원장 등 주요인사가 강남갑 캠프를 함께 전격적으로 찾은 것은 그간의 강남 공천 논란을 종지부 찍고, 통합과 필승의 강력한 의지를 국민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태구민 후보는 향후 이를 바탕으로 강남갑 선거를 ‘문재인정권의 세금폭주를 막아내고 자유시장경제를 지키는 선거’로 의미를 부여하며 적극적으로 지지를 호소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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