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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의 기본은 오행이다.천창근 토암철학관
김수현 기자  |  kang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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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5  1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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丁 甲 甲 癸

卯 辰 子 卯

사주를 감정 하는 데는 한 가지 방법만 있는 것은 아니며 몇 가지 방법이 있고 사주기본은 변하지 않아야 한다. 사주의 기본은 오행이다.

사주도 세월의 흐름에 따라 변해야 하는 것은 있다. 또한 통계에서 벗어날 수 없다. 50년 전의 통계와 50년 후의 통계는 같을 수가 없다.

옛날은 부모가 중심이 된 역학이며 역학학원이나 역학 책은 모두 부모 중심의 책들로 이 책으로 배웠다.

그 시절에는 富貴多男(부귀다남)이라 7명이라 자식이 많으면 한두 명은 부모를 봉양하는 자식이 있었다. 농사나 장사 외에는 뚜렷한 직업이 없던 시절에는 자식이 많으면 오히려 부모에게 고통을 주는 결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재산이 많은 사람은 많은 자녀를 낳아도 괜찮을 것 같으나 재산 싸움이 일어나는 예가 많다. 현재의 역학에서 가장 많이 변하는 것은 직업이며 수천가지의 직업이 있어 직업을 맞추어 주는 것이 가장 어려운 과제다.

10년 전만 해도 은행이 선호하는 직업이었으나 IT발달로 은행 갈 일이 없어져 기피하는 직업으로 변하고 있다.

옛날은 대가족제도(부모중심)이였으나 현재는 부모 중심이 아닌 자기중심으로 사주를 보아야 된다. 결혼 전은 부모의 운이 반은 작용하나 결혼 후에는 부부가 하나가 되며 이것이 궁합이다.

한 사람 사주가 좋아도 배우자 사주나 10년 대운에서 막고 오면 결혼 하지 않아야 되며 10년 대운이 50대에 막고 올 때가 가장 안 좋다.

말년 운이라 결혼 하지 않아야 되나 50대 안 좋은 운을 미리 알 수 없으니 대부분 철학관에서 안좋다고 해도 믿지 않는다.

상기 사주는 1963년생 12월 겨울 태생이라 불(丙화)이 필요한 사주다. 사주에 丁火가 있으나 불 작용을 못해 현해까지 어렵게 살고 있다.

14세에서 24세까지 10년은 丙寅대운이 와서 불이 있어 평생에 가장 행복했던 시절이며 이화여대 미술 전공으로 화가의 꿈을 키워왔던 여성이다. 26세 때 부모의 사업이 파산해 아버지는 술로 세월을 보내다 돌아가셨고 어머니와 지체아인 여동생을 돌보느라 결혼을 하지 않았다. 54세부터 64세까지 악운이 겹쳐왔고 어머니 폐암 수술비용으로 살던 집까지 팔아 전세로 살고 있으며 철학관을 올 때마다 죽고 싶다고 하는 여성의 사주다.

한 시간만 일찍 태어났다면 丙寅時로 힘들게 살지는 않을 사주며 교사로서 교장 까지도 갈수 있는 좋은 사주다.

丙화는 태양으로 열을 낼 수 있지만 丁화는 빛을 낼 수는 있으나 열은 없는 화라 겨울에는 정화는 필요치 않으며 겨울에만 태어나지 않았다면 불이 필요치 않아 수목화로 상급사주가 될 수 있는 사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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