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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주 시의원, 서울시 및 서울시 교육청 예산 51억원 확보강남구 지역투자 위해
김정민 기자  |  elo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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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07  01: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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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최영주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남3)이 올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강남구 지역투자를 위해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예산 약 51억원을 확보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대모산도시자연공원 보수정비사업 2억 ▲ 대모산 자락길(무장애나눔길) 조성사업 6억 ▲ 탄천물재생센터 에코센터 시설개선 공사 15억 ▲율현공원 수목량 확충 및 시설개선, 별꽃페스티벌 지원 5억 ▲강남구 생황체육시설 확충 1억8백(시구비매칭) ▲ 한민족 세계문화대회 축제 10억 ▲ 관내 학교시설개선 사업비 12억 등이 있다.

학교 시설개선 세부 사업 내용으로는 ▲양전초 정후문 개선공사 2억 ▲개일초 중연창 및 출입문 교체사업 2억 ▲개일초 어린이 놀이시설 보수공사 1억5천 ▲개일초 학생용 책걸상 교체사업 3천 ▲구룡초 본관동 및 정보화센터 방수공사 2억 ▲구룡중 교실 칠판 리모델링 1억 ▲구룡중 특별실 현대화 사업 1억 ▲개포고 교문개선 및 진입로 포장공사 1억2천 ▲버들초 학생용 책걸상 교체사업 1억이 있다.

또한 내년부터는 개포도서관 건립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개포도서관은 건립에는 강남구청 지하공영주차장 건립비 포함 총 323억이 투자될 예정이며, 내년 상반기 교육부 중앙투자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최영주 시의원은 작년 8월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면담을 시작으로 서울시교육청과 강남구의 원만한 협의를 이끌어 내고,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해왔다.

최의원은 진행이 더디던 개포도서관 건립이 본격적으로 추진되어 기쁘다고 전하며, 개포도서관이 지역주민과 서울시민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재탄생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서울시 및 교육청 예산 확보를 위해 함께 애쓴 정순균 강남구청장을 비롯한 동료 시·구의원님들, 관계 공무원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2020년에도 강남구 발전과 지역주민의 편의 및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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