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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서역세권 공공주택지구(LH, KR) 훼손지 복구사업 주민의견 반영 요청
김정민 기자  |  elo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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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27  16: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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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강남을)은 강남구 관내에 있는 수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훼손지 복구사업과 관련해서 한국철도시설공단 측과 주민들 의견을 반영토록 협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올해 6월, 7월, 9월 등 한국철도시설공단 측과 수차례의 면담을 통해서 수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훼손지 복구사업을 시행하기 위해 힘써왔다. 또한 전 의원은 한국철도시설공단에 세곡동 율현공원 및 돌산공원 시설과의 중복 등을 고려하여 훼손지 복구 계획을 마련하고, 세곡동 주민들과의 간담회 개최를 통해 ▴문화예술 야외공연장▴어린이 물놀이터▴인라인 스케이트장 및 자전거 도로▴테니스장▴자전거 교육 편의시설▴체력단련시설 및 다목적 구장 등 주민들이 요청하는 주민친화적인 생활편의시설을 적극적으로 반영 할 것을 공식적으로 요청한 바가 있다.

이에 한국철도시설공단 측은 가능한 범위 내에서 “전현희 의원실의 요청을 받아들여 지역주민들에게 최대한 많은 생활편의시설 및 문화시설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며 답변을 해왔다.

전 의원은 최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 되도록 요청하는 한편, “앞으로 강남구 주민 여러분의 삶의 질을 한층 향상시키기 위해 한국철도시설공단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주민들을 위한 공간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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