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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화 의원, 수상태양광 환경영향성 국회 토론회 개최2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
김정민 기자  |  elo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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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24  23:5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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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김삼화 의원(바른미래당)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2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한 수상태양광 발전시설의 환경영향성 토론회에서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 이후승 연구위원은 세계에서 최초로 수상태양광 시설의 장기적인 환경모니터링을 검증한 결과, 수질과 퇴적물, 수상생물 등의 특별한 변화가 없었다모든 수상태양광 발전시설이 안전하다고 일반화할 수는 없지만, 9년간 총 4회에 걸친 환경모니터링 결과에서는 안전하게 관리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는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에서 진행한 수상태양광 발전시설 설치에 따른 환경적 안정성 평가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안정적인 수상태양광 사업추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삼화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나라는 국토가 좁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태양광발전방식이 필요한데, 댐이나 저수지 수면 일부에 띄워 전기를 생산하는 수상태양광도 그 중 하나라며 설비가 수면에 닿는 특성상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가 큰 만큼 철저한 모니터링과 관리를 통해 국민들의 불안을 최소화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환경정책연구원은 국내 상용화된 수상태양광 시설 중 가장 오래된 합천호 수상태양광 발전시설에 대해 2011년부터 2016년까지 총 3회에 걸쳐 환경모니터링을 시행한 바 있으며, ‘18~’19년 동계 기간 중 4번째 환경모니터링을 시행했다.

 

그 결과 수질의 경우 과거 3차례 분석했던 결과치 범위 내의 수치를 나타내 특이한 영향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수생태계의 생물 개체수에도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물플랑크톤과 조류의 경우 수상태양광 시설로 인한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어류는 수상태양광 구조물 하부에서 치어 및 이를 먹이로 하는 어종까지 비교적 다양한 물고기가 서식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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