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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화 의원, 바른미래당 국정감사 우수의원 수상-금융업체의 연 15% 소상공인 담보대출 금리 지적 등
김정민 기자  |  elo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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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1  21: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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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김삼화 의원(바른미래당‧강남병 지역위원장)은 지난달 31일 바른미래당 2019년 정기국회 국정감사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우수의원에 선정됐다.

바른미래당은 이번 국정감사에서 민생·경제 시급성, 여론 주목도, 정책대안 제시 등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우수의원을 선정했으며 김삼화 의원은 탈원전 정책에 따른 전력구입단가 10% 인상, P2P 금융업체의 연 15%에 달하는 소상공인 담보대출 금리의 부당함을 지적한 질의내용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삼화 의원은 산업통상자원부 국정감사에서 2019년 전력 구입단가가 2017년 대비 10% 인상된 사실을 밝혀내, 2017년 8차 전력수급 기본계획 수립 당시“2022년까지 에너지 전환에 따른 전기요금 인상요인은 1.3%에 그칠 것”이라 강조하며 탈원전을 추진한 정부정책의 모순을 지적했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 국정감사에서는 온라인 쇼핑몰에 입점한 소상공인매출채권을 담보에도 연 15%에 달하는 P2P 금융업체의 고금리 대출문제를 밝혀냈다. 김 의원은 이에 제1금융권에서 낮은 금리의 대체상품 개발을 대안으로 제시하는 등 민생경제에 집중하는 정책전문가의 면모를 보였다.

김삼화 의원은 20대 국회 출범 이후 NGO 모니터단 국정감사 우수의원 2회, 3년 연속 헌정대상(의정종합대상),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 공동선 의정활동상, 청소년 희망대상,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 국회의원, 대한민국혁신대상, 국회 의정대상 등 17회에 걸쳐 우수의원으로 선정되었다. 특히 국회사무처가 선정한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 국회의원 수상의 경우 수상자 중 유일하게 단독으로 정성평가·정량평가 부문을 동시에 수상하는 등 정책활동과 입법활동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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