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신문
뉴스강남구청
강남구, 화이트리스트 피해기업에 90억원 지원중소기업육성기금 10억원 긴급 증액, 구청1층에 ‘일본 수출규제 피해 신고 창구’ 운영
김정민 기자  |  eloews@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05  16:48:2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일본정부의 한국에 대한 ‘화이트리스트’ 제외 조치 이후 중소기업육성기금 10억원을 긴급 증액, 90억원 규모의 저금리 융자 지원을 실시하고, 본관 1층에 ‘일본 수출규제 피해기업 신고 창구’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강남구 관내 기업 7만여개 중 제조업체는 1700여개. 이중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관련 제조업체는 50여개소다. 구는 직접 피해를 입은 기업에 연리 1.5%로 융자 지원하고, 향후 지원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피해기업은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연계한 신용보증추천제도를 이용하면, 강남구에서 발행한 추천서로 일반보다 완화된 심사기준을 적용받아 저리(2.4~2.9%)로 대출 받을 수 있다.

지방세 고지·징수유예 등 세제지원도 검토 중이다. 또 구는 하철승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일본 수출규제 비상대책반’ T/F팀을 구성, 강남구상공회의소 등과 함께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본관 1층 일자리지원센터 내에 설치된 피해기업 신고창구(☎02-3423-6748)를 통해 재정 지원 등 실질적인 구제책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로 관련 기업들의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지 강남의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최소화되도록 앞으로 다각적인 지원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정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강남신문, 유상용,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남신문 (주)강남신문 | 등록번호 : 서울다00714 | 등록일자 : 1988년 12월 2일 | 제호: 강남신문 | 발행인 : 유상용 | 편집인 : 유상용
발행주소 : 06153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68길 6, 5층 (삼성동, 은경빌딩) | 대표전화 : 02-511-5111~3 | 팩스 : 02-545-5466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유상용
Copyright ⓒ 2011 강남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angnam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