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강남병 당원협의회 이재인 위원장은 지난 30일 오전 10시 강남구 대치동 소재 늘벗공원에서 열린‘제19회 구청장배 게이트볼대회’(협회장 윤용길)에 참석해 개회식을 축하하고 참석한 지역주민들과 인사를 가졌다.

강남구청장배 대회는 올해로 19회를 맞이한 대회로 본 대회에는 20개의 팀, 200명의 선수가 참가한 지역 스포츠대회다.

이재인 위원장은‘100세까지 사는 100세 시대가 아니라 100세까지 청춘으로 사는 100세 청춘시대가 왔다’며‘좋은 성적 내시고 감기 한 번 안 걸리는 건강한 한 해 되십시오’라며 대회 참가자들의 건승을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