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강남지사(지사장 진영상, 위원장 윤여근)은 저압 아파트 고객을 대상으로 지난 18~19일 이틀간 고객홍보활동을 시행했다.

강남지사는 지사 직원과 검침협력사가 함께 이틀간 16명이 참여하여 저압 아파트가 밀집되어 있는 일원동과 수서동 일대 아파트 2,864호를 대상으로 유익한 전기정보 리플렛과 기념품을 배부했다.

한전 강남지사는 앞으로도 관내 고객의 전기사용 만족도 제고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