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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역삼도서관은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최하는 「2024년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7월 30일(화)부터 8월 23일(금)까지 총 12회에 걸쳐 <감각으로 읽는 그림책>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역삼도서관과 청음복지관이 협력해 시각, 후각, 미각, 촉각으로 읽는 그림책이라는 주제로 청각장애 아동들과 다양한 독서 경험을 공유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균등한 독서문화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 7/30(화)에 진행되는 ‘도서관 사서와의 만남’에서는 역삼도서관 견학과 더불어 도서관 이용자 교육이 진행되며, 도서관에 대한 친숙함을 느낄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 7/31(수)~8/16(금)에 진행되는 ‘감각 책놀이 독서 프로그램’은 청음복지관에서 그림책 전문 강사와 함께 그림책을 읽어보고, 시각, 후각, 미각, 촉각을 자극하는 만들기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독서프로그램이다. 그림책 놀이를 통해 청각장애 아동들에게 청각 외 다양한 감각을 활용한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 표현력과 의사소통, 사회성 발달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8/20(화)~8/23(금) 기간 동안 청음복지관에서 작품 전시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아동들이 직접 만든 작품 전시회를 통해 프로그램 참여 아동들의 성취감과 자신감을 고취시키고, 결과물을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참여자들 끼리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각장애 아동들에게 청각 외 다양한 감각을 활용한 책놀이를 제공함으로써 책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독서에 대한 흥미와 즐거움을 유발해 긍정적인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역삼도서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청각장애인 복지관인 청음 복지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청각장애인들의 다양한 학습과 독서 환경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
프로그램 신청 및 자세한 정보 확인은 강남구립 역삼도서관 홈페이지(http://library.gangnam.go.kr/yslib)를 통해 가능하며, 전화(02-508-1139)로 문의 가능하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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