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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2022 서울아트쇼’에서 ‘강남아트 특별관’ 운영21일부터 25일까지 코엑스에서 ... 50개의 갤러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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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2.09  13: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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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강남아트 송년 특별전의 일환으로 9일부터 23일까지 관내 갤러리 6곳의 전시 투어를 열고, 21일부터 25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대규모 아트마켓인 ‘2022 서울아트쇼’에서 ‘강남아트 특별관’을 운영한다.

  ‘강남아트’는 관내 150여개의 갤러리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강남구가 기획한 전시 투어 프로젝트로 갤러리 투어, 기획전, 아트 콘서트 등을 운영한다. 이번 송년특별전을 포함해 올해 총 5차례의 전시 투어에 50개의 갤러리가 참여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전시 투어는 9일부터 23일까지 청담동 일대 갤러리 5곳(갤러리 오 스퀘어, 김리아갤러리, 자넷 오 갤러리, 지갤러리, 탕 컨템포러리 아트)과 갤러리아 명품관 ‘이건용 개인전’이 함께한다. 해당 전시를 관람하고 비치된 리플릿에 방문 인증 스티커를 붙이면 서울아트쇼의 티켓 2매(3만원)와 강남아트 에코백을 제공한다.

  특히 전시 투어에서 한국 실험미술의 거장인 이건용의 개인전이 주목된다. 시대와 호흡하며 전위적이고 실험적인 예술 정신을 담은 작품 ‘바디스케이프 76-3’과 그 연작을 전시하고 그의 퍼포먼스를 최초로 디지털로 구현해 낸 NFT 작품도 선보인다.

  아울러 21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서울아트쇼 강남아트 특별관에선 한국 극사실 회화 1세대 작가인 지석철의 개인전을 갖는다. 지석철 작가의 작품은 마치 사진을 보는 것과 같은 세밀한 묘사력이 특징이다. 또 지석철 작가와 패션 브랜드 ‘라카이코리아’의 콜라보레이션 에코백을 기념품으로 선보인다. 구는 특별관 운영을 통해 국내 아티스트와 협업하는 한편 관내 우수한 갤러리와 전시를 소개해 많은 사람들이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

  한편 이번 강남아트 송년특별전에 함께한 서울아트쇼와 갤러리아 백화점이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기부에 동참했다. 서울아트쇼는 현물 1400만원 상당의 기부를 마쳤고, 갤러리아 백화점은 작품 판매의 수익금 일부를 기부할 예정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전시투어 프로젝트인 강남아트가 구민과 관광객에게 참여 갤러리들의 우수한 전시작품을 알리고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술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문화예술 도시 강남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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