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신문
뉴스사회
법무법인 율촌, 발달장애인 예술단 초청행사 개최 밀알복지재단의 발달장애인 예술단… 클래식 연주, 미술작품 전시로 장애인 편견 개선
강남신문  |  kangnam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7.01  22:25:12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밀알복지재단의 발달장애인 예술단 ‘브릿지온(Bridge On)’이 법무법인 율촌의 초청으로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 파르나스타워 스카이라운지에서 음악회와 전시회를 펼쳤다.

  율촌은 이날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을 위해 1천만 원도 함께 기부했다. 

  율촌 창립 25주년을 맞아 진행된 이번 행사는 ‘문화체험형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브릿지온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지원으로 운영중인 밀알복지재단의 발달장애인 예술단이다. 클래식 연주자들로 구성된 ‘브릿지온 앙상블(Bridge On Ensemble)’과 미술 작가들로 이뤄진 ‘브릿지온 아르떼(Bridge On Arte)’이 직장 내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을 펼치고 있다.

  이날 브릿지온 앙상블은 주페의 ‘비엔나의 아침과 낮과 밤 서곡’ 등 클래식부터 BTS의 ‘퍼미션 투 댄스’, 임영웅의 ‘사랑은 늘 도망가’ 등 우리 귀에 익숙한 대중가요까지 다채로운 연주를 펼쳤다.

  브릿지온 아르떼는 발달장애인 작가들만의 자유롭고 독창적인 시선이 담긴 작품 32점을 선보였다. 작품들은 율촌 사옥 곳곳에 전시돼 율촌 구성원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난 자유로움과 감동을 전했다.

  아울러 조태승 밀알복지재단 장애인식개선센터장의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강연도 진행돼 장애 감수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브릿지온과 함께하는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신청 시 공연과 전시 체험을 통해 법정의무교육인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수료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대면 교육 수강이 어려운 사업장을 위해서는 유튜브 생중계를 통한 비대면 교육도 진행한다.

  교육 대상은 상시근로자 30인 이상의 사업장의 근로자다. 교육비는 무료다. 교육을 희망하는 사업체는 밀알복지재단 장애인식개선센터(070-8708-9670, tscho@miral.org)로 문의하면 된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뉴스

못골한옥어린이도서관, ‘2022년 어린이 과거시험 일필휘지’ 진행

못골한옥어린이도서관,  ‘2022년 어린이 과거시험 일필휘지’ 진행
강남구립못골한옥어린이도서관 마당에서 오는 9월 3일 토요일 오전 ...
미디어

강남문화재단, <톡톡! 음악배달부> 2차 신청 접수 시작

강남문화재단, <톡톡! 음악배달부> 2차 신청 접수 시작
강남문화재단에서 진행하는 강남예술단의 2022년 찾아가는 공연 <톡...
포토

강남구, ‘사랑의 쌀’ 전달 행사

강남구, ‘사랑의 쌀’ 전달 행사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29일 구청 본관에서 서울영동농협과 함께 ...
오피니언

北, 중국 편들며 펠로시 대만 방문에 발끈7차 핵실험 강행시 돌아오는 건 더 큰 제재와 압박뿐임을 깨닫게 해야

北, 중국 편들며 펠로시 대만 방문에 발끈7차 핵실험 강행시 돌아오는 건 더 큰 제재와 압박뿐임을 깨닫게 해야
북한이 3일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에 대해 외무성 ...
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남신문 (주)강남신문 | 등록번호 : 서울다00714 | 등록일자 : 1988년 12월 2일 | 제호: 강남신문 | 발행인 : 유상용 | 편집인 : 유상용
발행주소 : 06075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738, 1306호(청담동) | 대표전화 : 02-511-5111~3 | 팩스 : 02-545-5466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유상용
Copyright ⓒ 2011 강남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angnam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