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신문
역학
부모는 자녀의 거울이며 사주도 부모와 비슷하게 태어난다.
강남신문  |  kangnam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2.20  20:22:17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30세 중반 이전 신세대들의 궁합보기가 쉽지 않다. 50대 이후는 10년 대운이나 사주에서 악운이 아니면 어느 정도는 맞지 않아도 모성애가 강해 배우자 사주에서 잡아주면 자식을 위해 자신이 희생하며 혼자서는 남모르게 눈물을 흘려도 추한 모습은 보이지 않으려고 참고 살아왔다.

  그 시절 여성들은 10년 악운쯤은 동양의 미덕으로 알고 참으며 살았으나 젊은 세대들은 생활의 패턴도 서구화되고 직업여성이 많아 배우자가 없어도 직장을 구하기도 쉬워졌다. 따라서 스스로 살아갈 자신이 생겨 이혼이란 말도 쉽게 나오며 한 번뿐인 인생 자식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려는 젊은이들이 많지 않으며 독신으로 살려는 여성이 점차 널어나가고 있다.

  신세대의 사고방식은 가정교육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언론이나 TV도 한몫했으며 신세들은 옳고 그름의 판단의 기준이 뚜렷하고 경제적 문제 등 젊음이 평생 가리라 생각해 결혼을 미루다 혼기를 놓치는 예가 많다. 또 더불어 사는 세상을 깨닫지 못하고 경제력 하나만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단순한 생각이 시간이 지난 후 깨닫게 될 때는 이미 모든 것을 잃은 후가 될 것이다.

  궁합은 평생에 닥쳐올 한두 차례의 고비를 넘길 수 있느냐 없느냐를 보아야 한다. 일 년의 악운도 배우자 사주에서 잡아주지 못하면 성격상 맞지 않아 별거나 이혼으로 이어지며 30대나 40대의 비교적 젊은 층에서 4쌍 중 한 쌍이 이혼한다는 통계를 보아도 서로 이해하며 성격을 맞춘다는 것보다 성격이 맞는 새로운 배우자를 찾는 방향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이런 부부 사이에서 태어난 자식들도 부모가 살아온 내력을 보아왔으니 부모의 전철을 밟기 쉽다. 20세 전까지는 부모의 운이 자식에게 반 이상이 작용하며 20살이 자나 결혼 전까지는 부모의 운이 1/3이 미치니 부모가 이혼한 가정의 자녀들이 정상적으로 성장하는 데는 많은 어려움이 따르고 정서적으로 불안한 상태가 지속되어 정()이 없는 사람으로 성장하기 쉽다.

  이렇게 성장한 사람들은 성격상 모가 나기 쉽고 눈앞에 보이는 이익 추구에만 관심이 있고 남을 배려할 줄 모르며 부모에 대한 공경심이나 정은 없어지고 학교의 교육도 인성 교육보다는 좋은 대학진학 만이 성공의 지름길이라 교육하고 있다.

  그러나 예외는 있다. 사주를 좋게 타고난 사람은 부모가 어렵게 살았고 도움을 받지 못해도 주어진 현실을 극복하고 성공해 헤어졌던 부모도 재결합시키며 화목한 가정으로 이어지고 좋은 사주를 가진 자녀가 태어나면 자식으로 인해 좋아지는 부모들이 많다.

천창근 토암철학관 전화:010-5541-0936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뉴스

법무법인 율촌, 발달장애인 예술단 초청행사 개최 

법무법인 율촌, 발달장애인 예술단 초청행사 개최 
밀알복지재단의 발달장애인 예술단 ‘브릿지온(Bridge On)’이 법무...
미디어

영화 - 비상선언

영화 - 비상선언
포토

강남구, ‘사랑의 쌀’ 전달 행사

강남구, ‘사랑의 쌀’ 전달 행사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29일 구청 본관에서 서울영동농협과 함께 ...
오피니언

 탈북 선원 강제 북송은 직권남용이자 법치파괴

 탈북 선원 강제 북송은 직권남용이자 법치파괴
법적 결정 권한이 없는 청와대 국가안보실의 송환 결정은 명백한 직...
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남신문 (주)강남신문 | 등록번호 : 서울다00714 | 등록일자 : 1988년 12월 2일 | 제호: 강남신문 | 발행인 : 유상용 | 편집인 : 유상용
발행주소 : 06075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738, 1306호(청담동) | 대표전화 : 02-511-5111~3 | 팩스 : 02-545-5466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유상용
Copyright ⓒ 2011 강남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angnam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