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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 공동선대위원장이 부산에서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지원유세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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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원1동사무소앞에서 박진의원, 김진홍 구의원, 김현기 전 서울시의원, 유만희 전구의원, 윤석민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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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공동선대위원장(국민의힘 강남을)은 4·7 재보궐 선거를 이틀 앞둔 5일 오후 부산에서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지원 유세에 참가했다. 이 날 부산 유세에는 나경원·원유철·조훈현 전 의원이 함께 했다.
박 의원은 오후 5시쯤 수서역에 도착한 뒤 일원동에서 강남을 지역 유세를 이어갔다.
오늘 강남을 캠프 유세에는 박 의원 외에 김진홍·김형대·이호귀 구의원, 김현기 전 서울시의원 유만희 전구의원, 윤석민 사무국장이 함께 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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