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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곡동 리더스 사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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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원1동 사무소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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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원동 영희초 사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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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원역 퇴근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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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보궐선거를 9일 앞둔 오늘, 박진 공동선대위원장국회의원(국민의힘 강남을)은 수서·세곡·개포동 일대에서 오세훈 후보 지원 유세를 펼쳤다.
7시에서 8시 30분 세곡동 리더스 사거리를 시작으로 10시 30분에서 12시에는 개포 1·2·4동, 오후 3시에서 4시 30분까지는 일원2동·일원1동·일원본동·수서동·세곡동을 돌며 "망가진 서울을 다시 살리겠습니다"를 주민들에게 외치며 오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박진 의원과 김진홍·김형대·이호귀 구의원, 김현기 전 서울시의원, 윤석민 사무국장과 강남을 오세훈 캠프 일원들은 오후 6시에서 7시 30분사이에 일원역 1번 출구에서 오늘의 유세를 마무리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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