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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소재 강남구립못골도서관(관장 이아영)은 오는 9월 2일(수)부터 ‘도서관 명화산책 8기–플랑드르 인문여행 3’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다.
본 프로그램은 여러 도서관 및 문화기관에서 명화, 조각 등 미술 관련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권미란 강사가 맡아 진행할 예정이다. ‘도서관 명화산책’은 문화예술 인문학에 관심이 있는 참가자들의 호응을 받아 일찍이 정원이 마감되며, 이용자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는 강남구립못골도서관의 대표 문화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0월과 11월에 걸쳐 진행되었던 ‘도서관 명화산책 6기-플랑드르 인문여행1’ , ‘도서관 명화산책 7기-플랑드르 인문여행2’ 프로그램은 15-17세기 플랑드르 지역의 대표적 화가와 다양한 작품에 대하여 강의를 진행하며 조금은 생소한 플랑드르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도서관 명화산책 8기-플랑드르 인문여행 3’은 이전 강의에 이어 플랑드르 지역, 특히 네덜란드 황금시대의 화가 렘브란트, 베르메르, 프란스 할스를 중심으로 17세기 네덜란드 회화의 장르를 탐구해 보는 시간으로 구성하였다.
프로그램은 9월 2일부터 9월 2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온라인 화상 강의 플랫폼 ‘ZOOM’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며, 지역 주민 40명을 대상으로 한다. ‘플랑드르 인문여행 3’이 마무리되면, 뒤이어 ‘플랑드르 인문여행 4’가 진행되어 플랑드르 지역의 미술과 문화 그리고 역사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가 계속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립못골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rary.gangnam.go.kr/mglib)를 참고하거나 전화문의(02-459-552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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