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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규모 1조 달러 달성을 기원하는 “제 9회 국제평화마라톤대회”가 10월 3일 강남구 영동대로에서 열렸다.
강남구와 주한 미8군 사령부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서울시, 무역협회,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3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시민과 마라톤 동호회원, 주한미군, 공무원 등 7000여명이 각 코스별로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강남구는 마라톤 대회 참가비로 마련된 성금 6천만 원을 유니세프 자선기금으로 전달했다. 또한 신연희 강남구청장, 국민마라토너 이봉주, 영화배우 박중훈 씨가 마라톤 행사에 참여해 함께 뛰었다.
한편 강남소방서(서장 최응섭)는 안전하고 성공적인 마라톤대회를 위해 선수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등 현장 응급의료소를 운영했다. 또한 호텔 프리마는 한식세계화사업의 일환으로 강남구청장, 미8군부사령관 등 VIP와 구청 관계자, 유니세프 관계자 등 180명에게 비빔밥을 제공하는 행사를 가졌다.
▲풀코스 남자 수상자: 1위 김승환(39세) 상금 70만원, 2위 박태국(44세) 상금 50만원, 3위 박상현(44세) 상금 40만원 ▲풀코스 여자 수상자: 1위 김해숙(48세) 상금 70만원, 2위 김정옥(55세) 상금 50만원, 3위 배기순(46세) 상금 40만원 ▲하프코스 수상자: 남자 1위 정운성(46세) 상금 50만원, 여자 1위 나상아(30세) 상금 50만원 ▲10Km 수상자: 남자 1위 정석근(38세) 상금 40만원, 여자 1위 김영아(37세) 상금 4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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