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계식님

승리자는 무엇이든 하려 한다. 사람들은 어떤 위엄이나 권위 앞에 순종을 한다는 착각 속에 빠져드는 순간을 맞이하는 게 승리의 깃발로 받아들인다.

그렇지 않다는 세상사에 모든 것이 나타나도 또한 알면서도 모르는 것인지 알면서도 권력은 오래 또 떠난 후에도 유지되는 마음을 갖고 있는 것일까

다시 생각해봐라 역사 속에 멀리는 임진왜란, 병자호란 가깝게는 6.25 사변 그 당시에 권력자들은 내일은 아무 일 없는 것처럼 업무를 수행하면서 쉽게 나라 일에 사람들을 복종하게 만들면서 국가 전체를 파국으로 가 사람들을 최악의 슬픔으로 몰고 가지 않았느냐

복종만 시키지 말고 자유토론과 권력자가 아니라 순종하는 인도자가 되면서 항상 사람이 어떻게 하면 편안하게 지내는지를 지혜롭게 치적을 쌓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