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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세무서 개인납세2과 임경순 |
안녕하십니까?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성실하게 납세의무를 이행해 주시는 강남구민께 감사드립니다.
국세청에서는 2010. 1월부터 전자세금계산서제도를 도입해 시행하고 있습니다. 금년 1월 1일부터는 개인(면세)사업자까지 확대했습니다.
2015년 귀속 사업장별 총수입금액이 10억 원 이상인 면세사업자는 계산서를 반드시 전자계산서로 발급해야 합니다.
참고로 전자계산서 발급명세를 국세청장에 전송하는 경우 건당 200원(연간한도 100만 원)을 세액공제하고, 발급을 지연하거나 미전송시에는 가산세를 부과하니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궁금한 사항은 우리 서 개인납세2과(519-4361)로 문의해 친절히 안내 받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강남세무서 개인납세2과 임경순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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