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수서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 주관 ‘강남구 탈북민돕기 사랑나눔 바자회’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강남구민회관~대치사거리에서 개최됐다. 이날 바자회에는 31개 기업이 강남에 거주하는 400여 명의 탈북민을 돕기위해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