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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정보원과 함께 오는 8월 7일부터 9월 30일까지 '2026년 제7회 공공저작물 활용 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저작권 문제가 해결된 공공저작물의 상업적 활용을 촉진하고, 이를 활용한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창업기업과 예비창업자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공공저작물을 활용해 제품이나 서비스를 개발했거나 개발을 준비 중인 창업기업과 예비창업자다. 공모 주제는 '공공저작물 활용 제품 및 서비스 개발 사례'로, 이미지·영상·오디오·글꼴·3D 모델링·전통문양 등 공공저작물을 활용한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8월 7일부터 9월 30일까지 공공누리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후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10월 30일 최종 수상 기업을 발표하며, 시상식은 11월 13일 열린다.
심사는 공공저작물 활용성, 사업성, 경쟁력,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된다. 대상 1개 기업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원, 최우수상 1개 기업에는 한국문화정보원장상과 상금 200만원, 우수상 2개 기업에는 각각 상금 100만원이 수여된다. 수상 기업에는 홍보와 사업화 지원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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