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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노인회 황수연 회장, 직전 회장. 부회장 등 형사고소박식원 직전회장, 김광복 부회장 등 상대 명예훼손 혐의, 검찰, 박 전회장의 위증교사는 ‘무혐의’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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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26  18: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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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강남구지회(지회장 황수연) 회장이 직전 회장과 전 부회장을 형사고소 하자. 직전회장이 현 회장을 무고혐의로 고소하는 등 강남구 노인단체가 이전투구의 장으로 전락해 비난여론이 일고 있다.

대한노인회 강남구지회 황수연 회장은 지난해 9월 10일 당시 강남구지회 전 부회장 김 모씨를 명예훼손 등 혐의로, 경로국장 최 모씨는 전 부회장 김모씨를 명예훼손 및 모욕죄 등 혐의로 각각 형사 고소했다.

황수연 회장은 김 전 부회장을 상대로 낸 고소장에서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명예를 훼손하고 노인회장 선거에 출마하려고 준비중인 자신을 음해하여 낙선시키려 했다”며 “성폭행 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전 경로국장 최 씨도 김 부회장을 상대로 제출한 고소장에서 “성폭행 당한 사실이 전혀 없다. 사실무근이다” 라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이들 사건에 대한 증인 신문이 지난 20일 오후 3시 서울중앙지방법원 513호 법정에서 열렸다.

이 사건 고소인인 황수연 회장은 법정 진술을 통해 “최 씨를 성폭행 한 사실이 없다”며 결백을 주장했다.

이날 심리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박식원 전 회장은 지난 2017921일 제15대 강남구노인회장선거가 끝난 후 일부임원들이 식사를 하고 최혜윤 등 일부가 노래방에 갔으며 최혜윤이 많이 취해 양팔로 황수연의 몸에 매달렸다. 이후 그런 불미스런 일이 드러나는 것이 좋지 않아 더 이상 이야기하지 않았다고 증언했다.

한편 황 회장이 박 전 회장을 상대로 고소한 명예훼손 사건에 대해서는 검찰이 지난 2월 4일 ‘각하’ 결정을 내렸다.

다음 공판은 오는 6월 17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서관 513호법정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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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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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사랑
이런 성적인 명예훼손 보도를 실명으로 보도하면 개인의 인권침해 아닌가요? 재판이 진행중인데 이런 보도가 나가도 되는 건지.....재판결과 후, 이분들 명예훼손된 피해보상은 누가해야 하나요?
(2020-05-29 17:29:12)
강남경로당지킴이
강남구지회 소속 한 경로당 회장입니다.
이 기사내용을 강남구 전지회장으로 부터 SNS로 전달 받았네요.
이게 뭐하는 건지 한심해서 한마디 올립니다.
올바르지도 않고, 편향된 내용으로 매우 불쾌한 심정입나다.
이제야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 강남노인회를 더이상 흔들지 말고
격려하고 협조하여 강남구의 자존심을 지켰으면 좋겠습니다.

(2020-05-29 17:17:39)
끼룩끼룩
논란이 뜨겁네요~~~
너무 일방적이라는 느낌이 드네요~~~
논란을 부추기보다는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는 것이 더 낫지 않나요~~~

(2020-05-28 17:28:23)
직장인
직장에 다니는 한 사람으로써 좋은일도 아닌일에 어디다니는 누구란 사실이 실명으로 밝혀졌는데 법의 보호를 받을 수 있는건가요? 궁금합니다. 정말 궁급합니다~~~
(2020-05-28 11:52:54)
강남애향구민
전체적인 흐름을 보면, 고소인인이자 피해자측의 일관된 피해주장에 대해서는 소극적으로 다루고, 가해자 및 가해자측 증인진술에는 자세히 크게 기사화 함으로서 마치 가해자측의 변호사 입장에서 기사를 보는듯한 인상을 받습니다. 언론의 사명이 팩트에 의한 공정 보도에 있고, 한참 법정 심리 공방 중에 있으니 만큼
양쪽의 의견을 객관적으로 비중을 둬서 설명해 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ㅠ

(2020-05-28 10:53:44)
화가나
노인회가 정상화되고 있는 이 싯점에 사실이 아닌 이런 기사들로 인해 강남 구민들이 오해 할까 염려됩니다
사실 확인을 해 주시고 정정 기사 내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황수연 회장과 강남구 노인회를 응원합니다

(2020-05-28 10:16:34)
흑기사
강남구지회가 그동안의 혼란을 딛고 한창 정상화되고 있는 시점에 "이전투구의 장으로전락해 비난여론이 일고 있다" 라는 윗기사는 노인단체의 위상을 흔들고 마치 무슨 큰 문제가 있는것처럼 왜곡하여 많은 구민들은 이 기사에 참담함을 느끼고 있습니다.몇몇분들의 지속적인 방해에 대해서 최근 "기각"이라는 법원의 판결 등으로 정상적인 업무시스템으로 복귀하려는 강남구 노인회를 적극 응원합니다.
(2020-05-28 09: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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